[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웹툰 작가 박태준이 코로나19 치료를 마친 후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박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사히 퇴원했다"고 밝혔다.

그는 "후각과 미각은 회복 중이고 음압병동에 격리돼 침대에서만 10일 이상 머물렀더니 체력은 많이 약해졌다"며 "다행히 후유증 같은 건 없이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복귀했다"고 전했다. 

   
▲ 사진=박태준 인스타그램


이어 "살이 4kg이 빠졌다"면서 59.8kg이라고 표시된 체중계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박태준은 "네이버 웹툰 대표님과 편집부의 간곡한 휴재 권유에도 마감 고집피워 죄송하다"면서 "건강하게, 떨어진 체력 회복해 오래오래 만화 그리겠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더 재미있는 만화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태준은 인기 웹툰 '외모지상주의'를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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