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새로운 SNS를 개설한 것으로 알려졌던 가운데, 해당 계정은 사칭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7일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샘 오취리다. 그동안 경솔한 언행을 해 죄송하다"며 "더욱 더 성숙해져 돌아오겠다"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계정에는 '샘 오취리'라는 이름과 함께 국적 가나, 한국 등이 표기돼 있었다.
이와 관련해 샘 오취리 측은 다른 사람이 사칭한 계정이며, 사칭한 누리꾼을 대상으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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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더팩트 제공 |
한편, 샘 오취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정부고 '관짝소년단' 패러디 졸업사진의 인종차별 문제를 제기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샘 오취리의 의견에 대한 찬반 논란이 확산되던 가운데 그가 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서 동양인을 비하하는 듯한 눈 찢기 포즈를 했던 것이 도마에 올라 사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배우 박은혜를 성희롱하는 댓글에 동조했다는 논란까지 떠오르자 결국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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