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 주말인 22일 ‘소설(小雪)’을 맞이한 가운데 일부 지역이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포근함을 이어가겠다.

   
▲ 전국 오늘의 날씨 / 뉴시스

기상청은 “중부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서울·경기는 아침까지, 충청남도는 낮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그 밖의 중부지역과 전북 서해안에도 늦은 오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서울 11.7도, 인천 10.9도, 수원 8.8도, 춘천 10.1도, 강릉 12도, 청주 5.1도, 대전 4.3도, 전주 6.1도, 광주 5.7도, 대구 3.7도, 부산 9.8도, 제주 10.7도, 울릉도 13.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4도, 수원 13도, 춘천 12도, 강릉 17도, 청주 15도, 대전 16도, 전주 18도, 광주 17도, 대구 18도, 부산 19도, 제주 19도, 울릉도 15도 등으로 전망된다.

예상강수량은 서울·경기, 충청남도 5㎜ 내외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PM10) 농도는 경기 북부와 경기 남부, 강원 영서지역에서 나쁨(일평균 81~150㎍/㎥) 수준을 보이겠다. 이외 권역은 보통(일평균 31~80㎍/㎥)이겠지만 서울과 인천, 충청권의 경우 낮 동안 일시적으로 나빠질 수 있다.

기상청은 일부 경상남북도와 전라남도, 대구, 부산, 울산 등 지역에 건조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서해안과 내륙 일부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강원 동해안 등 대기가 건조한 지역은 화재 예방에 주의를 요했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