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김충훈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5000장을 기부한 가운데, 나이답지 않은 동안 외모로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코로나19 영웅들'이란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김동은 의사, 국군춘천병원 간호장교 김혜주 대위, 중앙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윤순화, 자원봉사자 김미정, 코미디언 황기순 등이 출연했다. 

   
▲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배우 김수현의 아버지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김충훈은 마스크 5000장을 기부한 미담을 공개했다. 

김충훈은 "부모님이 다 돌아가시고 나니 노인 분들이 마스크를 너무 오래 차고 있는 게 안쓰러웠다"며 "미약하게나마 나름대로 코로나19에 일조하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김재원 아나운서는 김충훈의 외모를 극찬하기도 했다. 그는 "김수현 아버지가 아니고 형 같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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