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산단 공장서 불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후 2시 13분께 대전 대덕구 산업단지 내 한 공장에서 불이 나 근로자 1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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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기사와 무관함./사진=뉴시스 자료사진 |
이 불로 근로자 이모(27)씨가 숨지고, 김모(34)씨 등 10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반도체나 디스플레이용 전자재료 등 화학 소재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이 공장의 사고가 난 작업실은 반도체 코팅 작업 후 남은 찌꺼기를 제거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불이 나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화학약품이 폭발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한편 정확한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전 대덕산단 공장서 불, 안타깝다” “대전 대덕산단 공장서 불, 큰 피해 없길” “대전 대덕산단 공장서 불, 슬프다” “대전 대덕산단 공장서 불, 불조심 합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