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악의 꽃'이 결방한다.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극본 유정희, 연출 김철규)은 3일 결방한다. 대신 스페셜 방송인 '악의 꽃-깨어난 진실' 편이 전파를 탄다. 

   
▲ '악의 꽃' 포스터. /사진=tvN


결방은 코로나19 재확산 여파 때문으로 보인다. CJ ENM 측은 지난 달 23일 "스튜디오드래곤과 협의 하에 출연진과 제작진의 안전을 위해 tvN, OCN 드라마 제작을 24일부터 31일까지 중단키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악의 꽃' 촬영도 중단됐다. 

한편,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이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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