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출신 원호가 솔로로 데뷔했다.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는 4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원호의 솔로 데뷔 앨범 ‘러브 시노님 #1 : 라이트 포 미(Love Synonym #1 : Right for Me)’를 발매했다.

원호의 데뷔 앨범 타이틀명 ‘러브 시노님’은 솔로 데뷔를 앞둔 원호의 또 다른 시작을 보여준다는 의미로, 사랑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려 글로벌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원호는 이날 오후 10시 데뷔 쇼케이스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 사진=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오픈 마인드(Open Mind)’를 비롯해 ‘아이 저스트(I just)’ ‘로스트 인 파라다이스(Lost In Paradise)’ ‘루징 유(Losing You)’ ‘인터루드 : 런웨이(Interlude : Runway)’ ‘위드 유(WITH YOU)’ 등 총 8개 트랙이 수록됐다. 

라티프(Latif), 데이비드 브룩(David Brook), 프리퀀시(Frequency), 알리아스(Aalias) 등 글로벌 프로듀서진이 대거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오픈 마인드’는 리드미컬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의 일렉트로닉 팝 곡이다. 묵직한 베이스와 점점 고조되는 구성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컴백을 기다려준 국내, 해외 팬들 모두와 소통하기 위해 한국어와 영어 등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된다.

한편, 원호는 최근 미국 유명 매니지먼트사 매버릭(MAVERICK)과 계약하며 글로벌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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