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비가 '히든싱어6'에서 모창 능력자에게 우승 자리를 내줬다.
비는 지난 4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6'에 원조 가수로 나와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는 1라운드 미션곡 '나쁜 남자'에는 모창 능력자들이 많아 참가하지 않았고, 2라운드 '널 붙잡을 노래', 3라운드 '태양을 피하는 방법' 등을 부르며 우여곡절 끝에 마지막 라운드까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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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 '히든싱어6' 캡처 |
최종 라운드까지 올라간 비는 "제가 원하는 라운드까지 올라왔다"며 "떨어져도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결국 25표를 얻어 2위로 탈락했다. 1위는 모창 능력자 김현우 씨가 차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몬스타엑스 멤버 셔누가 모창 능력자로 깜짝 출연했다. 2라운드에서 탈락한 셔누는 "비 형님을 보면서 제 꿈을 바꿨다"며 "형님 편이 나온다고 해 직접 지원해 참가했다"고 말했다.
이에 비는 "셔누가 저를 좋아하는 걸 아니까 우연히 행사가 겹칠 때 팬들이 저도 응원해 주더라. 감사하다"면서 "자랑스러운 후배"라고 화답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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