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대보정보통신·대보유통 등 계열사 3곳 채용
   
▲ 2020 대보그룹 대졸 신입사원 공채 포스터./사진=대보그룹


[미디어펜=이다빈 기자]대보그룹은 대보건설, 대보정보통신, 대보유통 등 계열사 3곳에서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보건설이 △ 건축 △ 토목 △ 기계/설비 △ 전기 △ 안전보건 등 기술직과 △ 공사관리 △ 경영관리 등 관리직 직종을 채용한다. 대보정보통신은 △ 교통사업수행 △ IT시스템 개발 부문 채용을 진행한다. 휴게소, 주유소 운영 계열사인 대보유통은 현장관리 부문에서 채용에 나선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졸 이상(2021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에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이다. 접수기간은 8일부터 22일까지이다. 온라인 대보그룹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달 서류 심사 이후 면접을 거쳐 내달 인턴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각 사별 인턴 기간을 거친 뒤 평가를 통해 11월 말 성적 우수자를 신입사원으로 최종 채용한다. 대보정보통신 합격자는 인턴십 과정 없이 정규직으로 즉시 채용된다.

대보그룹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이라는 기업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공개채용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보그룹은 1981년 건설을 시작으로 유통, 통신, 레저 등의 분야에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임직원 약 4000명, 연 매출 약 2조원 규모의 중견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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