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각몽’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자각몽’에 관해 많은 게시물이 게재됐다.

   
▲ 본 기사와 무관함./사진=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캡처

게시물에 따르면 자각몽이란 ‘자신이 꿈속에 있다고 느끼면서 꿈을 꾸는 상태’로 꿈의 상황이나 환경을 마음대로 조절해 자신의 욕구를 실현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루시드 드림’(자각몽 영문 명칭)이라는 카페에는 10만여 명의 회원들이 가입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자각몽에 관련 애플리케이션 등장으로 1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인기 앱이 있을 정도다.

한편 전문가들은 젊은 청년들이 자각몽에 열광하는 이유는 힘든 현실과 삶의 고통 때문이라며 지나치게 자각몽에 의존하게 되면 현실과 꿈을 구분하지 못하는 생기는 등의 부작용을 지적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각몽이란, 나도 루시드 드림 카페에 가입해봐야지” “자각몽이란, 일종에 자기 최면술이나 다름 없지” “자각몽이란, 부작용이 클 수 도 있겠네” “자각몽이란, 나도 꾼 적 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