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계절을 맞아 ‘정전기’를 없에는 법에 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전기'는 우리 몸이 주변의 물체들과 접촉이 일어나면서 전자를 주고받게 되고 이 과정에서 전기가 조금씩 저장돼 적정 한도 이상 전기가 쌓이게 되면 순식간에 불꽃을 내면서 튀게 되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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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전기 없애는 법/사진=YTN 보도화면 캡처 |
'정전기'는 전압만 높을 뿐 전류는 아주 짧은 순간만 흘러 부상을 당하는 등 특별한 피해는 없지만 아무리 미세한 전류라도 건강에는 좋지 않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전문가들은 '정전기'를 없애기 위해 ▲되도록 합성섬유 보다는 '면'으로 된 의류를 입도록 하고 ▲가습기 등으로 실내를 건조하지 않게 만들어야 하며 ▲핸드크림을 손에 자주 발라 촉촉한 상태를 유지할 것을 조언했다.
또 차문을 여닫거나 철제 문 손잡이에서 정진기가 자주 발생한다면 동전이나 열쇠 같은 걸로 미리 손잡이를 살짝 건드리는 방법도 정전기 없애는 법이다.
정전기 발생에 치명적일 수 있는 컴퓨터 등 가전제품에는 식초를 조금 적신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주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전기 없애는 법, 의외로 간편하다" "정전기 없애는 법, 주변에도 알려줘야겠다" "정전기 없애는 법에 따라 주변 환경을 잘 바꿔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