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유재석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의 새 보이그룹 P1Harmony(피원하모니)를 전격 지원한다. 

9일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재석은 P1Harmony의 세계관을 담은 영화 ‘피원에이치(P1H): 새로운 세계의 시작’에 특별 출연한다.

   
▲ 방송인 유재석. /사진=더팩트


P1Harmony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과 함께 배우 정진영, 정용화, 김설현, 조재윤, 최여진, 정해인 등이 출연한다. 

이 작품은 국내 최초로 K팝 그룹 세계관을 담은 장편 영화다. 오는 10월 데뷔 예정인 그룹 P1Harmony 세계관을 영화화한 프로젝트다. 

창 감독이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을 맡은 ‘피원에이치(P1H): 새로운 세계의 시작’은 과거, 현재, 미래에 흩어진 6명의 소년들이 의문의 바이러스를 만드는 집단과 이들의 공격을 받으며 자신도 몰랐던 미지의 능력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P1Harmony의 전반적인 세계관을 제시하는 프롤로그로, 향후 그룹의 음악과 비주얼에도 영향을 주게 될 예정이다.

   
▲ 영화 ‘피원에이치(P1H): 새로운 세계의 시작’ 메인 예고편 캡처. /사진=FNC엔터테인먼트

   
▲ 영화 ‘피원에이치(P1H): 새로운 세계의 시작’ 포스터.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이날 공개된 예고편은 소년들을 중심으로 과거, 현재, 미래가 얽힌 스토리다. 긴박한 전개와 역동적인 영상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웅장한 배경음악과 함께 폐허가 된 도시로 시작되는 도입부는 ‘누나’(김설현 분)의 “거기 가면 진짜 희망이 있는 거예요?”라는 대사와 함께 강렬한 서사를 예고한다. 

의문의 바이러스로 감염된 사람들의 무차별 폭력, 이를 막으려는 사람들, 그리고 ‘한’(정진영 분)의 “선택받은 아이들”이라는 의미심장한 대사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영화 ‘피원에이치(P1H): 새로운 세계의 시작’은 오는 10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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