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신인선이 정동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인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촌인가 형인가. 뮤지컬 '모차르트' 하면서 선물 받은 베개 속 사진 보고 다른 사람 같다고 엄청 웃는 동원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인선과 정동원은 한껏 단장한 채 대기실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 사진=신인선 SNS 캡처


신인선은 "'저도 얼른 키 커서 뮤지컬 하고 싶어요'. 처음 봤을 때보다 키가 엄청 컸지 아마. 너는 뭐든지 다 할 수 있을 거다"라고 정동원을 응원했다. 

그러면서도 "근데 이제 형이라고 좀 불러주렴. (임)영웅이는 형인데 나는 왜 삼촌이니"라고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인선은 10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뮤지컬 배우 특집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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