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건강 문제로 컴백을 미룬 가수 현아가 근황을 전했다.

현아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현아는 "건강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고 운동도 하고 있다"며 "팬분들이 응원해주시는 덕분에 하루하루 기분 좋게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에 활동을 준비하면서 약속을 못 지켜 죄송하다. 함께 해주신 분들께 미안한 마음도 크다"고 전했다. 

   
▲ 사진=현아 SNS 캡처


그러면서 "건강을 되찾아 보려고 살도 찌우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일단 체중을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면서 “여러분들도 건강관리 잘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현아는 지난 달 26일 새 싱글 ‘굿 걸(GOOD GIRL)'을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건강 문제로 컴백을 연기했다.

당시 소속사 피네이션은 "현아가 우울증 및 공황 장애, 미주신경성 실신 진단을 받고 오랜 기간 꾸준히 치료 받아 왔으나 최근 다시 미주신경성 실신을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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