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CLC(씨엘씨)가 신곡 '헬리콥터(HELICOPTER)'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9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지난 2일 발매된 CLC의 '헬리콥터'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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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
무엇보다 지난 2일 열린 새 싱글 '헬리콥터' 발매 쇼케이스에서 CLC는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Dynamite)' 빌보드 '핫100' 차트 1위를 언급하며 "우리도 빌보드에 이름을 올린다면 정말 기쁠 것 같다", "1등은 바라지 않는다. 차트에만 들어가면 다른 효과가 따라올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CLC는 올해 초 디지털 싱글 'ME(美)'와 'Devil'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5위와 7위에 오른 바 있다. 이어 '헬리콥터'로 또 한 번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1년 만에 컴백한 CLC는 '헬리콥터'로 눈에 띄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 세계 11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에 올랐고,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헬리콥터' 뮤직비디오는 공개 36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 공개 4일 만에 2000만 뷰를 돌파하며 자체 기록을 새롭게 썼다. 공개 일주일 만인 9일 오후 6시 기준으로는 2500만 뷰를 넘어섰다.
'헬리콥터'는 트랩 팝과 EDM 파워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미래에 대한 호기심'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CLC만의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CLC의 자서전 같은 가사와 웅장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가 연일 화제를 모으며 인기몰이 중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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