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김우석이 데뷔 5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10일 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상에 나와 이름이 알려진 지 5년이 되는 날이다. 스스로의 축하보단 오히려 주변 사람들의 고생했다는 말이 더 와닿는 하루이기도 하며 그 말 한마디에 많은 힘을 얻는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날"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 사진=김우석 SNS 캡처


그는 "누군가 맞는 길이냐고 여쭙는다면 정답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래도 자신 있게 올곧은 길이라고 말할 수 있게 됐다"며 "선택의 미련을 남기던 과거의 저와는 달리 스스로의 선택에 후회를 남기지 않는 사람이 됐고 자기 혼자 챙기기도 버겁던 저는 어느덧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사람이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같은 날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는 표현이 떠오른다"며 "저를 있게 한 모두에게 감사하다. 아직 부족하지만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우석은 글과 함께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지금과 다르지 않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앙증맞은 볼과 표정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김우석은 지난 2015년 그룹 업텐션으로 데뷔했다. 현재 웹드라마 '트웬티 트웬티'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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