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김율호가 3살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한다.
11일 소속사 시크엔터테인먼트는 김율호의 결혼 소식을 알리면서 "오는 12일 예식 일정이 예정돼 있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 지침에 의해 미루게 됐다"고 밝혔다.
| |
 |
|
| ▲ 사진=시크엔터테인먼트 |
소속사 측은 "결혼식 일정은 가족들과 논의해 결정하기로 했다"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조치로 친가 및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축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율호는 “코로나19로 인해 부득이하게 결혼식은 미루게 됐지만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을 맺게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김율호는 지난 2008년 독립영화로 데뷔한 뒤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동해왔다. 영화 '리멤버', '소방관' 등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박영주 감독 신작 '시민덕희' 촬영에 들어간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