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기도훈이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종영 소감을 전했다.
기도훈이 출연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연출 이재상)는 이번 주 종영한다.
기도훈은 극중 전 유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의 박효신 역으로 분했다. 박효신은 송가네 식구들을 만나 과거 사고로 인해 닫힌 마음을 열고 꿈을 향해 재도전,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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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스틸. /사진=KBS |
특히, 기도훈은 오윤아(송가희 역)와 솔직 담백한 직진 로맨스로 안방극장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또 문우진(김지훈 역)과 세대 초월 우정으로, 옥탑방 멤버들과는 허물없는 모습으로 '만능 케미'를 선보였다.
전천후 활약을 보여준 기도훈은 "존경하는 연기자 선배님들, 감독님, 작가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면서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현장이었다. 마지막으로 함께 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둔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오는 12일 오후 7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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