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새집으로 이사 간 이천수 가족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47회는 ‘기억의 습작’이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이날 이천수 가족은 최근 이사한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이번이 두 번째 슈퍼맨 도전인 이천수는 쌍둥이 태강, 주율이가 일어나자마자 솔선수범 나서서 이유식을 데우고, 밥도 차렸다. 지난 도전에서 '육아를 돕는 것이 아닌 같이 하겠다'고 했던 다짐을 지킨 것.
| |
 |
|
| ▲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사진=KBS |
쌍둥이들은 새로운 집에서 자기 주도 이유식에 처음 도전하기도 했다. 앙증맞은 손으로 숟가락을 쥔 아이들은 온 신경을 집중해 이유식을 먹었다고. 그러나 곧 주변 현장이 이유식으로 뒤덮이는 대환장 이유식 파티가 펼쳐졌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식사를 마친 쌍둥이를 위한 천수 아빠와 주은이 표 놀이 한마당이 펼쳐졌다고 한다. 뛰어난 육아 스킬로 천수 아빠를 도와주며 ‘구세주은’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주은이는 이날 역시 아이들에게 울 틈을 주지 않는 현란한 놀이 퍼레이드를 선사해 감탄을 자아냈다는 전언. 그 중 주은이가 준비한 거울 놀이에 빠진 쌍둥이의 모습이 현장 모두를 심쿵하게 했다고 기대를 상승시킨다.
| |
 |
|
| ▲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사진=KBS |
또한 걸음마용 보조 기구에 탄 태강이는 천수 아빠와 주은이도 놀랄 만한 걸음마 실력을 보여줬다고 한다. 아빠를 꼭 닮은 다리 힘을 자랑하며 질주하는 태강이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도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과연 이천수 가족의 새 보금자리는 어떤 모습일까. 자기 주도 이유식 먹기에 도전한 쌍둥이는 성공할 수 있을까. 쌍둥이를 웃게 하는 천수 아빠와 주은이 표 놀이 퍼레이드 정체는 무엇일까. 오는 13일 오후 9시 15분 방송.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