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신정환이 앙골라 파병 시절을 추억했다. 

신정환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날 사진첩 보다가 문득 그곳이 생각났다. 내전으로 폐허가 되고 수돗물도 안 나왔는데 지금은 발전했다는 기사를 보고 기분이 좋다"는 글을 게재했다. 

   
▲ 사진=신정환 SNS 캡처

   
▲ 사진=신정환 SNS 캡처


그는 "근무 설 때 배고파서 매일 찾아왔던 피코도 어른이 됐겠지. 콜라병 갈아서 다이아 원석이라고 판 그녀석도 더 부자 됐겠지. 역시 남는 건 사진밖에 없네"라고 했다. 

신정환은 글과 함께 앙골라 파병 당시 보도된 기사와 근무 중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그러면서 "철근도 잘근잘근 씹어먹던 시절. 지금은 치과 신세. 젊을 때 치아 조심"이라고 덧붙였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