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생활의 달인'이 경남 진주, 강원도 춘천 맛집 비결을 찾아 나선다. 

14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경남 진주 초밥 백반 달인과 강원도 춘천 만두 달인이 전파를 탄다. 

   
▲ 초밥 달인. /사진=SBS


◆ 은둔식달-진주의 초밥 백반 달인

은둔식달 제작진이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경남 진주의 한 식당이다. 주인공은 49년 전통을 이어온 초밥 백반의 달인 서선이 씨. 

이 식당의 특징은 일식과 다른 한국식 초밥이다. 꼬들꼬들하고 살아있는 밥알이 일품이라고. 여기에 직접 만든 초 대리, 숙성한 광어, 새우, 문어 등을 사용해 알차게 구성된 초밥 백반이 손님들의 한 끼를 책임진다. 함께 나오는 시원한 어묵 백반을 곁들이면 단골이 될 수밖에 없다고. 

   
▲ 만두 달인. /사진=SBS


◆ 은둔식달-춘천의 만두 달인

은둔식달 두 번째 식당은 강원도 춘천의 한 만둣집이다. 1979년 문을 연 이곳의 대표 메뉴는 채소 비빔만두다. 30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달인답게 매콤한 양념장에도 특별한 비법이 있다. 재료도 싱싱한 것으로 엄선해서 사용한다고 하니, 손님들도 믿고 먹을 수 있다고 한다. 

튀김만두와 찐만두 맛도 '최고'라고 소문이 자자하다. 신선한 재료만 고집하는 뚝심과 정성이 깃든 달인의 만두는 한 번 먹기 시작하면 계속 손이 갈 수밖에 없다. 아내도 모르는, 세월이 묻은 가게의 숨겨진 만두 비법이 공개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살균세차'와 '새총'의 달인이 함께 출연한다. 오후 8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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