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고현정이 놀라운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의 팬카페 피누스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현정 측이 공개한 그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고현정은 긴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971년생으로 올해 50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고현정은 지난해 3월 종영한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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