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나혜미가 ‘기막힌 유산’ 후속으로 방영되는 KBS 1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 출연한다.
오는 10월 12일 첫 방송되는 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 연출 성준해)는 365일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한 꽃집을 중심으로 한 작품. 부모의 이혼과 재혼을 겪은 자녀들이 세상의 편견과 맞서 싸우며 일과 사랑 앞에 닥친 난관을 치열하게 이겨내면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가족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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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나혜미(왼쪽), 최웅. /사진=아우터코리아 |
나혜미는 최근 인기 급상승 중인 기상캐스터 김보라 역으로 분한다. 도도한 여신 미모와 달리 엉뚱하고 유쾌하며, 도를 살짝 넘는 반전 입담을 가졌다. 외모만 보면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전형적인 엄친딸 같지만 알고보면 '아빠 없는 애'라는 말을 듣지 않기 위해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노력파다. 입학식, 졸업식 같은 대목에는 행사가 끝나자마자 엄마의 일손을 돕기 바쁜 꽃집 딸이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 ‘하나뿐인 내 편’, ‘여름아 부탁해’ 등 매 작품마다 매력적인 캐릭터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나혜미가 이번엔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 줄지 기대가 모인다.
최웅은 가진 것은 없어도 세상 당당한 당돌함으로 김보라의 마음을 뒤흔드는 태풍같은 남자 강대로 역으로 분한다. 어릴 때 어머니를 잃고 의붓 아버지마저 그를 보육원에 맡기면서 고아가 된 강대로는 택배기사부터 퀵서비스에 음식 배달 라이더까지 온갖 배달일을 하면서 자신만의 사업을 틈틈이 준비하는 열혈 배달꾼이다.
최웅은 ‘별에서 온 그대', '태양의 후예', '도깨비', ‘백일의 낭군님’ 등 인기작 행보를 이어 온 실력파 배우다. 오는 10월 1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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