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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피엔티 액티브B 컴플렉스./사진=GC녹십자웰빙 |
[미디어펜=김견희 기자]GC녹십자웰빙은 병∙의원 건강기능식품 전용 브랜드 닥터피엔티의 신제품 '액티브B 컴플렉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고함량 활력 비타민B군 8종(비타민B1, B2, 나이아신, 판토텐산, B6, 비오틴, 엽산, B12)을 함유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생체대사에 바로 이용될 수 있는 활성형 엽산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B군 8종 모두 식약처 일일 섭취량 권장 대비 100% 이상을 충족하고 있으며 부원료로 타우린, 비타민C, D, E, 셀레늄, 아연, 마그네슘, 마카추출분말을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체의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해 에너지를 충족시켜줄 수 있으며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시켜준다.
회사 측은 불규칙한 식습관과 체력 소모로 지친 현대인들을 위해 고함량 활력 비타민B군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임현화 GC녹십자웰빙 상품기획자는 "에너지 충전이 필요한 소비자라면 근처 병∙의원에서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해당 제품을 추천 받을 수 있다"며 "닥터피엔티는 개인별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출시된 '슈퍼아르기닌 4000'과 함께 지속적으로 제품 군을 확장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닥터피엔티는 2016년 GC녹십자웰빙이 론칭한 병∙의원에 특화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이다. 병원에 내원한 소비자는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검사를 통해 개인마다 부족한 영양소를 파악하고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본인에게 더욱 적합한 제품을 추천 받아 선택할 수 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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