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담소네공방(김담소·박연)이 미니앨범 '가나다앨범'을 발매했다. 

16일 담소네공방 측은 "지난 15일 두 번째 미니앨범 '가나다앨범(가장 나답게 다가갈 때)'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 '가나다앨범' 자켓. /사진=담소네공방


'가나다앨범'은 '사랑하나 봐'와 '럼포저(Lomposer)' 더블 타이틀곡으로 구성됐다. 두 곡 모두 담소가 작사, 작곡, 편곡했다. 

'사랑하나 봐'는 기타 위주의 왈츠풍 곡으로, 사랑이 영원히 변하지 않길 바라는 달콤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럼포저'는 '러브(Love)'와 '콤포저(Composer)'의 합성어로, 사랑을 작곡하는 작곡가를 의미한다. 

이와 함께 '굿모닝(Good Morning)', '나들이', '플라워 데이(Flower Day)'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이 중 선공개한 '플라워데이'는 최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BGM으로 삽입됐고, SBS 뉴스 오늘의 추천곡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담소네공방 박연(왼쪽), 담소. /사진=담소네공방


특히, 이번 앨범은 책자형(총 72p)으로 구성, 소장가치를 높였다. 사진 속 김담소, 박연은 20대 특유의 풋풋함부터 성숙한 여인의 모습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담소네공방 측은 "수록곡 '굿모닝'은 아침에 일어나 듣기 좋다. 우울한 날, 또는 집안에서 무언가 시작하며 기분을 환기하고 싶을 때 듣는 것을 추천한다"면서 "앨범에 수록된 5곡 모두 밝은 분위기의 음악이다. 코로나19로 지친 모든 분들께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담소네공방은 김담소, 박연으로 구성된 여성듀오로, 지난 2016년 12월 앨범 '사람들은 왜'로 데뷔한 뒤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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