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소이현이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 하차 소감을 전했다. 

소이현은 17일 소속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라디오를 진행하는 지난 2년 동안 제가 한 것에 비해 너무나도 과분한 사랑을 받았던 것 같다"며 "특히 만드는 사람들도, 들어주시는 분들도 한 가족같은 라디오였기에 애착도 많았고, 진행하는 내내 행복했다"고 밝혔다.

   
▲ 사진=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이어 “그간 '집으로 가는 길'을 함께 해주신 청취자 분들과 마지막까지 감사패를 챙겨주시며 응원해주신 제작진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언젠가 '쏘디'로 다시 돌아올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소이현은 지난 2018년 9월부터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 DJ로 활동하며 매일 저녁 퇴근길 청취자들과 함께 했다. 차분한 목소리와 유쾌한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SBS 연예대상 '라디오 DJ상 러브FM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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