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성훈이 임성한 작가와 다시 만난다. 

17일 소속사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성훈은 임성한 작가가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결혼 이야기'에 출연한다. 

성훈은 2011년 드라마 '신기생뎐'으로 임성한 작가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두 사람은 10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 사진=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임성한 작가는 5년 전 '압구정 백야'를 끝으로 절필을 선언한 바 있다. '보고 또 보고', '인어아가씨', '왕꽃선녀님', '하늘이시여', '신기생뎐', '오로라 공주'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만큼 신작에도 기대가 쏠린다. 

아직까지 '결혼 이야기'의 편성 시기 및 방송사 등 구체적 정보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결혼 이야기'도 임시 제목이고, 진짜 제목은 따로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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