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퇴사소감 "'TV동물농장' 하차, 잠이 안 왔다" 눈물 펑펑
김민서 기자
2020-09-20 13:40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장예원 아나운서가 SBS 'TV동물농장'에서 하차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20일 방송된 'TV동물농장'에서 하차 소식을 전하며 "어제 잠이 안 왔다"고 밝혔다. 


그는 "6년 남짓 함께 했는데 시청자들이 'TV동물농장'을 보면서 힐링한 것처럼 저 또한 그랬다. 정말 행복했다"면서 "시청자, MC, 제작진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사진=SBS 'TV동물농장' 캡처


앞서 장 아나운서는 지난 14일자로 SBS를 퇴사했다. 2012년 SBS 1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TV동물농장'을 비롯해 '본격연예 한밤', '장예원의 씨네타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장 아나운서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퇴사를 일주일 앞두고 싱숭생숭하다. 그 와중에 은행이며 책상 정리며 해야할 것들이 왜 이렇게 많냐"며 "지난 8년이 켜켜이 쌓여있는 회사 서랍을 같이 정리해 본다"고 했다. 


이날 장예원은 클로징 멘트를 마친 후 MC로 호흡을 맞췄던 신동엽, 정선희, 토니안과 기념촬영을 하며 마무리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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