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유기농 콩을 신고한 일베가 이효리에 대해 추가 저격에 나섰다 실패 했다는 정황이 포착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효리 유기농 콩 판매를 신고한 일베는 27일 이효리가 블로그 아이디로 사용하는 '소길댁'에 대한 상표권 등록 등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일베, 이효리 유기농 콩 ‘신고’도 모자라 추가 저격 나서?/이효리 블로그

한 일베 회원은 "겨우 콩 30kg 팔면서 저렇게 포장까지 만들어서 팔까? 분위기타면 '소길댁' 브랜드로 '한살림'이나 '초록마을' 같은 유기농산물 체인점 장사할 속셈인가?"라며 "궁금해서 특허청에서 상표등록 되어있는지 찾아봤다"며 상표권 등록을 확인했다.

하지만 이효리는 자신의 이름인 '이효리' 이외에 소길댁에 대해서는 어떠한 상표도 등록 하지 않아 추가 저격에는 실패했다. 이에 대해 글을 쓴 일베 회원은 "상표권 등록이 안되어 있으니 상표권 등록할 사람은 등록하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일부 일베 회원들은 "소길댁하면안살꺼다" "이번건 간본거고 신고안했으면 다음번부터 상표권 등록하고 장사했을 것" "이효리 저게 머라고 상표등록?" 등의 의견을 남겼다.

이 사건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효리 유기농 콩 일베, 이들은 무엇을 위해 이런일을”, “이효리 유기농 콩 일베, 대단하다”, “이효리 유기농 콩 일베, 별걸다”, “이효리 유기농 콩 일베, 너무하다”, “이효리 유기농 콩 일베, 좀더 생산적인 활동을 해주십사”, “이효리 유기농 콩 일베, 어허”, “이효리 유기농 콩 일베, 신고?”, “이효리 유기농 콩 일베, 신고? 효리 언니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