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김향기가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배우 최다니엘, 오윤아, 심은우, 박정우, 문태유, 김가희도 합류한다.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극본 박연선, 연출 김다예 김보경)는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에서 손님들을 ‘나비’로 눈부시게 변화시켜 주는 헤어 디자이너와 인턴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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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김향기(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정우, 김가희, 문태유. /사진=각 소속사,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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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올라라 나비'는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작으로 손꼽히는 ‘청춘시대’ 박연선 작가의 차기작으로 주목을 받는다. 박 작가는 2021년 사람의 이미지를 90% 결정한다는 헤어 스타일을 다루는 미용사를 통해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지금부터라도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배우 김향기, 최다니엘, 오윤아, 심은우, 박정우, 문태유, 김가희가 직장 ‘날아올라라 나비’에 직업인 미용사로 나선다.
김향기는 헤어 디자이너로 비상을 꿈꾸는 인턴 4인 중 최고참인 기쁨 역으로 분한다. 막내 무열 역에는 박정우가 나선다. 문태유는 과묵한 인턴 우선생을, 김가희는 친절하고 긍정적인 인턴 수리로 분한다.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를 책임지고 인턴들의 비상을 이끄는 프로 헤어 디자이너 3인방도 확정됐다. 최다니엘은 전문가적 소견을 중시하는 디자이너 광수 역으로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오윤아는 원장 미셸을, 심은우는 공대 나온 디자이너 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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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최다니엘(왼쪽부터 차례대로), 오윤아, 심은우. /사진=각 소속사, 빅이슈코리아 |
제작진은 “국내 드라마에서는 처음으로 직장으로써의 미용실, 직업인으로서 미용사의 이야기를 다룰 ‘날아올라라 나비’에 배우 김향기, 최다니엘, 오윤아, 심은우, 박정우, 문태유, 김가희가 출연을 확정하고 2021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라며 “마치 나의 마음을 들킨 것 같이 공감대를 자극하는 박연선 작가 특유의 감성이 녹아든 ‘사람’들의 이야기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내년 상반기 JTBC 방영 예정.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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