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래퍼 마이크로닷이 복귀한다. 

마이크로닷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RAYER’ 9월 25일 오후 12시 발매하는 앨범이다"라며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그는 "'PRAYER'라는 앨범은 제가 지난 2년 동안 많은 곡들을 만들면서 제일 처음으로 들려드리고 싶은 곡들을 용기를 내어 조심스레 담은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 사진=마이크로닷 SNS 캡처


이어 그는 ‘책임감(Responsibilities)’ 이라는 곡을 가장 먼저 들려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의 많은 고민과 진심이 잘 전달되길 간절히 바라며, 제 인생의 뜻깊은 프로젝트 중 하나가 되길 소망하는 앨범"이라고 전했다. 

앞서 산체스, 마이크로닷 형제는 부모가 1990년대 충북 제천에서 친인척, 지인 등 14명으로부터 4억원을 빌린 뒤 뉴질랜드로 도주한 혐의가 알려지면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이들의 부모는 지난해 4월 체포됐고 법원은 사기, 배임 등 혐의를 받는 부친 신 씨에게 징역 3년, 모친 김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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