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전진은 27일 항공사 승무원인 예비신부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앞서 전진은 지난 5월 3살 연하 예비신부와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그는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힘든 일이라도 이겨낼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생겼다"고 결혼 결심 이유를 밝힌 바 있다. 

   
▲ 사진=CI ENT


전진과 예비신부는 당초 지난 13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 지인을 초대한 비공개 예식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을 변경해 이날 식을 진행하게 됐다. 

이로써 전진은 에릭에 이어 신화 멤버 중 두 번째 품절남이 된다. 전진과 예비신부의 러브스토리부터 신혼생활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전진은 지난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해 '해결사', '온리 원(Only One)', '퍼펙트 맨(Perfect Man)', '너의 결혼식', '브랜드 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2006년부터는 솔로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고 드라마 '구미호 외전',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등에서 배우 겸 방송인으로 종횡무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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