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일본 영화배우 다케우치 유코가 사망했다. 향년 40세.

27일 NHK 등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다케우치 유코는 27일 새벽 도쿄 시부야구의 자택 아파트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다케우치 유코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 사진=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스틸


다케우치 유코는 광고모델로 데뷔한 뒤 드라마, 영화를 오가며 일본 인기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드라마 '런치의 여왕', '프라이드', 영화 '링',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 다수의 히트작에 출연했다. 

그는 2005년 배우 나카무라 시도와 결혼해 같은 해 아들을 낳았고, 2008년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2월 배우 나카바야시 다이키와 재혼한 뒤 지난 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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