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백파더'가 12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MBC '백파더: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 15회 2부는 수도권 기준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2주 연속 동시간대 1위다.
이날 최고 시청률은 오후 6시 20분 백종원과 양세형이 ‘만두로만전골’을 시작하며 재료 손질을 가르쳐 준 순간이었다. 수도권 기준 5.6%를 기록했다. 광고주들의 주요지표인 2049 시청률도 2.7%(2부)를 기록하는 등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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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백파더: 요리를 멈추지 마!' 캡처 |
이날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요리쇼에 앞서 타이머밴드 노라조가 등장해 '백파더' 송 무대를 펼쳤다.
백종원과 양세형이 선보인 첫 번째 만두 요리는 '눈꽃만두'였다. 일반 만두에 부침가루, 식용유, 물만 있으면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는 요리다.
눈꽃만두는 만두를 프라이팬에 예쁘게 꽃모양으로 둘러 모양을 내고 만두가 구워지는 소리가 나면 부침가루, 식용유, 물을 섞은 반죽물을 붓고 뚜껑을 덮은 후 4분간 더 익혀주면 완성된다. 만두가 담긴 접시에 다른 접시를 올린 뒤 뒤집고 완성된 눈꽃만두에 간장, 식초, 간마늘로 맛을 낸 소스를 곁들이면 된다.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의 간단하면서도 먹음직스러운 눈꽃만두를 선보인 ‘백파더’ 백종원의 기발한 레시피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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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백파더: 요리를 멈추지 마!' 캡처 |
‘백파더’ 백종원의 환상적인 요리쇼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백종원은 이외에도 만두로만전골 레시피를 공개했다. 따로 육수를 내지 않고 만두소로 국물을 내서 전골을 끓이는 것이 포인트. 만두 두 개를 썰어서 육수를 만들고 여기에 만두를 비롯해 배추, 양파, 대파, 달걀, 표고버섯, 국간장, 다진 마늘, 후추, 소금 등을 넣어 끓여주면 맛있는 전골이 완성된다.
이번 ‘백파더 생방송’ 만두 편은 2시간이 넘는 최장시간 방송을 이어가며 ‘요린이’(요리 초보들을 일컫는 말)를 향한 백종원과 양세형의 진심을 느끼게 해줬다. 이에 화답하듯 ‘백파더’ 네이버 TV에서는 7만7000여명이 넘는 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실시간 댓글에서도 끊임없이 호평이 이어지는 등 역대급 수치를 보였다.
한편, ‘백파더’는 전 국민, 전 연령이 함께 할 수 있는 ‘요린이’ 갱생 프로젝트로 90분 동안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쌍방향 소통 요리쇼다. 매주 요린이들을 위한 초 간단 재료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요리 도구로 그들을 ‘요리’의 세계로 안내한다. 또한 월요일 저녁에는 ‘백파더 확장판’으로 생방송과는 또 다른 재미를 장착하고 시청자를 찾아간다.
더불어 오는 10월 3일 오후 5시에는 추석 특집 ‘백파더 편의점 디너쇼!’로 모집을 통해 선정된 ‘나만의 편의점 꿀조합 레시피’를 백종원과 양세형이 특급 게스트와 진행할 예정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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