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임원희 소개팅녀 황소희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소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물에 들어오니 좋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소희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실내 욕탕에 몸을 담그고 있다. 그는 군살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뒤태를 자랑하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황소희 인스타그램


1986년생인 황소희는 올해 나이 35세로, 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임원희의 소개팅녀로 등장, 화제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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