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정거장 추수감사절 특식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현지시각) 나사 우주인들(NASA Astronauts)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미국의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맞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제공된 특식이 공개됐다.

   
▲ 우주정거장 추수감사절 특식/사진=NASA Astronauts 트위터 캡처

이 게시물에 따르면 약 400km 상공 위에 떠있는 우주정거장에서의 추수감사절 특식은 ISS로 공수된 칠면조 요리로 방사능 빛에 구워진 칠면조가 식탁에 올라온다.

클로리스는 "ISS 우주인들은 하루 평균 약 1.8kg 정도의 음식을 먹어야 한다"며 "발사 1년 여 전부터 우주인들과도 충분한 논의를 통해 그들 식성에 맞는 음식을 개발해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주정거장 추수감사절 특식, 좋다" "우주정거장 추수감사절 특식, 진짜 신기하다" "우주정거장 추수감사절 특식, 뭔가 특별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