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두루미의 특징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포털 사이트를 통해 ‘흑두루미 특징’이라는 검색어가 게재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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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두루미 특징/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
흑두루미는 비교적 키가 작은 두루미의 일종으로 전장은 95㎝ 정도다. 이마 위에서 머리꼭대기까지는 어두운 홍색이며 이마는 흑색, 머리에서 목까지는 백색이다.
가슴에서 몸의 하면은 흑회색이고 날갯깃은 흑색이며 날개 덮깃은 흑회색이다.
흑두루미는 시베리아 남부, 중국 북부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중국 중부와 동부에서 겨울을 난다.
한국에서는 소수가 순천만 등지에서 월동이 발견되고 이동시기에는 낙동강과 천수만, 한강하구 등 서해안을 따라 이동한다.
흑두루미 지난 1970년 10월30일 천연기념물 제228호로 지정됐고 2012년 5월31일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흑두루미 특징, 신기하네” “흑두루미 특징, 이런 동물들 왜 검색어로 올라오지” “흑두루미 특징, 실제로 보고 싶어” “흑두루미 특징, 별로 안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