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우아(woo!ah!) 측이 멤버 민서의 과거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소속사 엔브이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온라인에서 제기된 우아 멤버 민서에 대한 악성 루머를 인지한 이후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을 통해 면밀한 확인 과정을 거쳤다"며 "해당 글은 악의적인 비방글이자, 악성 루머이며 분명한 허위 사실임을 명확히 밝힌다"고 전했다.

   
▲ 사진=엔브이엔터테인먼트


이어 "이 시간 이후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성 짙은 비방과 루머,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강경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아티스트 보호와 악성 게시물로 인한 피해 재발 방지, 2차 가해 등을 방지하기 위해 합의 또는 선처 없이 법적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다시 한번 우아를 사랑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적극적인 대응으로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0일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우아 멤버 민서로부터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해당 글이 논란이 되자 글쓴이는 게시물을 삭제했다. 

한편, 우아는 나나, 우연, 소라, 민서, 루시로 구성된 5인조 그룹으로 지난 5월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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