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예비 신랑' 개그맨 박휘순이 결혼식을 앞둔 예비부부를 위해 재능 기부에 나선다.

28일 박휘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로 인해 마음이 무거운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해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재능 기부를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 사진=박휘순 SNS 캡처


그는 "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결혼한다는 게 당사자가 되어보니 마음이 편하지 않더라"면서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해 준비했다. 유쾌한 결혼식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직접 사회를 봐 드리겠다"고 설명했다. 

박휘순은 "댓글로 결혼 날짜, 시간, 장소를 올려주고 간단하게 사연도 올려주면 두 분을 뽑아 결혼식 사회를 봐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당첨자는 내달 5일 발표한다. 

한편, 박휘순은 오는 11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두 사람은 1년여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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