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화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네이버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인 야옹이 작가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주황색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1991년생인 야옹이 작가는 2018년 4월부터 화요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지난해 3월 '여신강림' 연재 1주년 기념으로 얼굴을 공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