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황신혜가 여전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배우 황신혜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날씨 최고죠? 가을이 좋아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올블랙 룩에 체크무늬 셔츠를 걸쳐 데일리룩을 완성한 모습. 1963년생으로 올해 58세인 그는 완벽한 8등신 비율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황신혜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3-뜻밖의 커플'('우다사3')에 김용건과 가상 커플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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