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을 하루 앞둔 30일 서울 용산구 용문시장에 추석 차례상을 위해 장을 보는 손님들로 붐비고 있다. 코로나로 한산했던 시장 골목이 오랜만에 찾은 손님들로 북적이면서 활기를 뛰고 있다. 용문시장은 지난 1948년 개설해 7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시장이다. /사진=미디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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