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테이가 MC로 나선다. 첫 게스트는 '맨발의 디바' 이은미다. 

오는 10월 1일 밤 11시 30분 방송되는 TBS TV '힐링스테이지 그대에게' 첫 회에는 이은미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무대 길이만 30분, 총 7곡의 무대를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 사진=TBS


이은미는 '그대에게'를 통해 평소 사람들에게 익숙한 노래 뿐만 아니라 방송에서 자주 선보이지 않은 곡들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이날 무대를 두고 “다가온 가을, 지친 모두에게 위로가 되는 무대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대에게'를 통해 생애 첫 MC 도전에 나선 테이는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저 방송국 출근해요. 얼마 만에 이렇게 많은 카메라에 환영인사를 받은건지 모릅니다"라는 말로 소감을 전했다. 

   
▲ 사진=TBS
   
▲ 사진=TBS


그는 "첫 녹화, 따뜻한 이야기와 눈물나게 뭉클한 무대였다"며 "대망의 첫 게스트 이은미 선배님 영광이었습니다"라며 이은미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사실 토크쇼 첫 MC라 좀 긴장된다"면서 "품격있는 프로그램에 MC로 함께하게 됐다. 많은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무대를 조금 깊게 전달하고 소통해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테이는 '그대에게' 첫 방송에서 자신의 최대 히트곡인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를 오프닝 라이브 무대로 선보인다. 10월 1일 밤 11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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