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태진아가 후배 임영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태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임영웅 영원히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진아와 임영웅은 멋진 시상식 수트를 입고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추석 연휴 방영된 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 무대에 오르기 전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미소에서 트로트 선후배의 훈훈한 우정이 느껴진다. 

   
▲ 사진=태진아 SNS 캡처


태진아는 여러 아이돌 멤버들은 물론, 후배 트로트 가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가요계 대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태진아는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있다. 실제로 그는 여러 방송을 통해 “‘미스터트롯’은 TOP7 뿐만 아니라 TOP 20, 그리고 모두 21세기를 이끌 트로트 재목이라고 생각한다”며 남다른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태진아는 지난 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2020 트롯 어워즈’에서 트롯 100년 가왕상을 수상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