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세븐틴이 프로모션 스케줄을 전격 공개했다. 

세븐틴은 6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스페셜 앨범 ‘세미콜론(; [Semicolon])’ 발매 관련 컴백 스케줄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레트로한 무드로 감성을 자극한다. '시퀀스 오브 유스(Sequence of Youth)'라는 글귀와 움직이는 이미지의 깜빡이는 불빛이 신보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킨다. 

프로모션 스케줄의 다채로운 색감은 화려한 조명과 에너지로 가득한 뮤지컬의 성지, 브로드웨이 극장을 연상시킨다. 간판에 새겨진 세븐틴의 새 앨범명 ‘세미콜론’, ‘커밍 순(COMING SOON)’ 문구 아래 세븐틴 멤버들을 본뜬 13개의 레트로 포스터가 앞으로 공개될 콘텐츠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아울러 포스터 속 필름 카메라와 롤 필름, 게임 칩, LP판, 깃펜 등 다양한 오브제와 각각의 문구들이 상징하는 것이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세븐틴은 앞서 트레일러 영상 ‘디 인비테이션 포 유스 '세미콜론'(The Invitation For Youth ‘; [Semicolon]’)’을 통해 고급스러우면서도 고풍스러운 분위기로 화제를 모았다. ‘잠시 쉬어가, 앞으로의 긴 여정을 위해’와 같이 한층 성숙한 긍정의 메시지는 이번 신보를 통해 이들이 선보일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세븐틴의 스페셜 앨범 ‘; [Semicolon]’은 지난 5일 예약 판매 오픈 직후 인터파크 당일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고, 신나라 레코드와 핫트랙스에서도 실시간 베스트 1위를 기록하는 등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에서 열띤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10월 19일 오후 6시 스페셜 앨범 ‘; [Semicolon]’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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