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사생활 침해 피해를 호소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비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비(정지훈)의 집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고 고성을 지르는 등의 행위를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 사진=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SNS 캡처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집을 찾아가는 행동을 멈춰 주시기 바란다"면서 "팬을 가장한 부적절한 행동으로 아티스트 본인은 물론, 함께 생활하고 있는 가족들 역시 큰 공포를 느끼고 있다"고 호소했다. 

   
▲ 김태희(왼쪽), 비 부부. /사진=더팩트


이어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신변을 위협하는 행동들이 반복될 경우, 당사는 아티스트의 정신적, 신체적 보호를 위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비는 배우 김태희와 지난 2017년 1월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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