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임영웅이 '2020 트롯 어워즈'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7일 밤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 22회에서는 '2020 트롯 어워즈'(이하 '트롯 어워즈') 뒷이야기가 펼쳐진다. 첫 시상식 나들이에 나선 트롯맨 F4(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무대 준비부터 무대 뒤 에피소드, 전설들과 만남, 뜨거웠던 현장 분위기까지 생생하게 전한다.
트롯맨 F4는 '트롯 어워즈' 방송 전 수상 공약으로 제시의 '눈누난나' 댄스 챌린지와 '붐쌤 분장쇼'를 결정, 누가 하게 될지 궁금증을 모았다.
'트롯 어워즈'를 통해 'MC 데뷔전'을 치르게 된 임영웅은 "얼떨떨하다. 너무 과분한 자리 같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동 틈틈이 진행 멘트를 연습하고, 대본을 놓지 않은 끝에 깔끔한 진행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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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조선 |
백스테이지에서는 질주 본능 히어로로 변신했다. MC로 보여준 차분한 진행과 달리 촉박한 시간 때문에 백스테이지 곳곳을 뛰어다니며 생방송 신고식을 치렀다.
트롯맨 중 임영웅이 첫 수상의 영예를 안자 무대 아래에 앉아있던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장민호는 임영웅 수상에 눈시울을 붉혔다.
뒤이어 'PD가 뽑은 라이징 스타상'을 영탁이 수상하자 트롯맨 F4는 "내가 받은 것 같아서 너무너무 기분 좋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런가하면 임영웅은 '전통가요 여제'이자 대선배 이미자와의 첫 만남을 앞두고 "계속 소름 돋아. 선생님을 눈앞에서 볼 줄이야"라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더불어 무대가 끝난 후 임영웅은 이미자를 만나 특별한 조언까지 들었다. '성덕'(성공한 덕후)으로 거듭난 임영웅이 과연 이미자로부터 어떤 이야기를 들었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트롯맨 F4는 '2020 트롯 어워즈'에 참석하는 내내 떨리는 마음과 기쁨을 드러내며 첫 시상식을 행복하게 즐겼다"며 "재미와 감동을 모두 잡게 될 '2020 트롯 어워즈' 속 트롯맨 F4 비하인드 스토리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뽕숭아학당' 22회는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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