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빅스(VIXX) 엔이 전역 소감을 밝혔다.

엔(본명 차학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다녀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군복과 베레모를 착용한 엔의 모습이 담겨 있다.

   
▲ 사진=엔 SNS 캡처


엔은 "길다면 길었고, 짧다면 짧았던 시간이지만 많이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아직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후임들과 국군장병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더욱 노력하는 차학연이 되겠다"고 전했다.

그는 또 "충성! 병장 차학연 10월 7일부로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충성"이라는 전역신고 멘트를 덧붙였다.

한편, 엔은 지난해 3월 4일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군악대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했다. 같은 그룹 멤버 레오는 지난해 12월 2일 입대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켄은 지난 7월 군악대로 현역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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