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박현선이 배우 이필립과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박현선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축하 감사드린다. 제가 끝나고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먼저 알려졌다"며 "일단 일은 열심히 하고, 나중에 이야기 보따리를 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현선은 오는 1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이필립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코로나19 여파를 고려해 가족과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 백년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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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박현선 SNS 캡처 |
박현선은 지난 1월 이필립에게 받은 다이아몬드 반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박현선은 세종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발레리나로 활동하면서 다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현재는 여성 의류 쇼핑몰 '핑크시크릿'을 운영 중이다.
이필립은 미국 보스턴 대학을 졸업한 후 조지워싱턴 대학교에서 석사 과정을 밟았다. 이후 2007년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연예계에 입문한 뒤 '남자이야기', '시크릿가든', '신의'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하고 사업가로 변신했다. 이필립의 부친은 성공한 재미 사업가인 STG 대표 이수동 회장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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