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양준혁이 예비신부 박현선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는 프로야구 스타 출신 해설위원 겸 장송인 양준혁과 예비신부인 재즈가수 박현선이 출연했다.
이날 양준혁은 전북 남원에서 허영만을 만나 "6회 때는 혼자 나왔는데 오늘은 데리고 나왔다"며 예비신부 박현선을 소개했다.
양준혁은 식당에 도착해 음식을 기다리던 중 19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3달간 광주와 서울을 오가며 노력했다고 밝히며 "장인, 장모님이 처음엔 안 된다고 하셨다. 하지만 제가 적극적으로 하니까 결국 포기하시더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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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
양준혁은 예비신부 자랑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예비신부가) 깨작거리지 않는다. 깨작거리면 사먹이는 보람이 없는데 사주면 잘 먹는다"며 "그래서 10kg 쪘다"고 자랑했다.
한편, 양준혁과 박현선은 오는 12월 26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당초 12월 5일 야구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한 차례 연기됐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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